말 그대로 가을이 돌아선 쓸쓸한 들녘에
부지런한 박상굴 영구(상완) 어머니, 아버지가
소 여물거리 가져가려고 경운기 딸딸거리고 나왔네요.
이달 말 노총각 막내아들(용완)을 여위는데
그 안에 잡다한 일 다 치워 놓으려는 모양입니다.^&^
'[내고향 한실 이야기] > ** 한실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곡리 부녀회 2008 동절기 중식 제공사업 (0) | 2008.12.16 |
---|---|
은곡리 장수마을 풍경 (0) | 2008.12.16 |
가을이 돌아선 빈자리 (2) (0) | 2008.12.14 |
가을이 돌아선 빈자리 (1) (0) | 2008.12.14 |
저희 집 방울토마토 온실입니다. (0) | 2008.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