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은곡리 부녀회 2008 동절기 중식 제공사업

소설가 구경욱 2008. 12. 16. 14:18

은곡리 부녀회에서 2008 마을 주민 동절기 중식 제공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간은 2009년 3월 10일까지입니다. 

 

행여 이 기간 중에 고향을 찾으시는 출향인들이 계시면 

마을 회관으로 꼭 오셔서, 마을 어르신들도 뵙고, 따뜻한 밥 한술 뜨고 가시길~~~~^&^

 

 

서울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그것도 소주 한짝 어께에 둘러메고서...^&^  

 

 

 

점심식사 준비로 바쁘신 서와시 아주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