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곡리 부녀회에서 2008 마을 주민 동절기 중식 제공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기간은 2009년 3월 10일까지입니다.
행여 이 기간 중에 고향을 찾으시는 출향인들이 계시면
마을 회관으로 꼭 오셔서, 마을 어르신들도 뵙고, 따뜻한 밥 한술 뜨고 가시길~~~~^&^
서울에 반가운 손님이 오셨네요. 그것도 소주 한짝 어께에 둘러메고서...^&^
점심식사 준비로 바쁘신 서와시 아주머니.
'[내고향 한실 이야기] > ** 한실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암서원(建巖書院)을 아시나요. (0) | 2008.12.18 |
---|---|
서천군 문산면 은곡리 장수마을 이모저모 (0) | 2008.12.17 |
은곡리 장수마을 풍경 (0) | 2008.12.16 |
가을이 돌아선 빈자리 (3) (0) | 2008.12.14 |
가을이 돌아선 빈자리 (2) (0) | 200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