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 시절의 아버지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강제 모집되어 가셨을 때의 아버지
▼아버지(좌측)와 함께 모집되 가셨던 망굴의 구정환님. - 두 분은 일제 몰락 직전 만주벌도 함께 누비셨다.
▼ 사십대 중반의 모습
▼ 환갑 때 모습
▼ 89세 설날 아침 덕담하시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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