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나의 아버지 구병채 님.

소설가 구경욱 2009. 3. 3. 18:42

 ▼ 소년 시절의 아버지

 

▼일제 강점기 일본으로 강제 모집되어 가셨을 때의 아버지

 

▼아버지(좌측)와 함께 모집되 가셨던 망굴의 구정환님. - 두 분은 일제 몰락 직전 만주벌도 함께 누비셨다. 

 

▼ 사십대 중반의 모습

 

 ▼ 환갑 때 모습

 

▼ 89세 설날 아침 덕담하시는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