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물산성 - 서천
-. 갈물 산성은, 마산면 지산리 갈물마을과 문산면 지원리 여술마을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74m의 야산으로 백제 테뫼식 토축산성이다.
-. 동남벽은 흔적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붕괴되어 있으나, 서북벽은 그 잔존상태가 양호하며 문산면 지원리 쪽 오솔길이 서문지로 추정된다.
-. 2~3 중 구조로 추정되며, 훼손 정도가 심해 성벽 둘레 등 규모를 알 수가 없다.
▼ 마산면 갈물마을에서 산성으로 오르는 길 - 묘지 용미 부분이 산성 이중 구조의 토축으로 추정됨.
▼ 테뫼봉으로 오르는 길에 만난 비둘기 둥지 - 비둘기는 겨울철을 제외하고 수시로 부화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테뫼봉 북벽
▼ 테뫼봉 서벽
▼ 테뫼봉 정상에서 바라본 문산면 지원리 여술마을 - 멀리 보이는 산이 또 다른 테뫼봉이 있는 태봉산
▼ 관포리 쪽 풍경 - 멀리 보이는 산이 계백장군이 무술을 수련했다는 천등산
▼ 동벽 모서리에서 바라본 북벽의 모습
▼ 동벽 - 훼손 정도가 심한데다가 잡초에 휩싸여 확인할 수가 없다.
▼ 서벽 모습
▼ 서벽은 군데군데 무너져 내리긴 했어도 그 흔적이 또렷하다.
▼ 거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었는 남벽
▼ 산성에서 바라본 남쪽 풍경 - 멀리 보이는 산이 소정방의 전설이 남아 있는 천방산
▼ 남문지로 추정되는 곳
▼ 동벽 추정지
▼ 망루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산성 정상부
▼ 동쪽 산성아래에서 올려다 본 테뫼봉
▼ 사진 중앙의 멀리 바라보이는 산이 벽오리산성
▼ 테뫼봉 동쪽 아래 이중구조로 추정되는 곳
▼ 퇴뫼봉 아래 이중구조의 흔적
▼ 갈물마을에서 공판재라 부르는 이중구조 정상의 평토지
▼ 갈물산성 전경
▼ 지원리 여술마을에서 바라본 테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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