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 소류지 썰매 타기와 얼음 낚시
예년과 달리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우리 한실 소류지...
얼라려...?
근데 이 게 웬 일...???
늘 바람소리만 맴돌던 한실 소류지 골짜기가
오늘따라 아침부터
지지러지는 웃음소리로 들썩합니다.
한가로운 일요일을 맞아
아랫목 박차고 나온 강태공들과
썰매를 들고 뒤쫒아 온
아이들이 차지해 버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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