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2010년 한실 첫 모내기

소설가 구경욱 2010. 5. 16. 12:51

2010년 한실 첫 모내기

 

더 없이 화창한 날씨를 보인

오월 두째 주 일요일

우리 한실마을에서도 모내기가 시작됐답니다.

올해 첫 모내기는

전 대동회장이셨던 구수환님이 차지했네요.

 

쌀값 하락에 구제역 파동 등

시름 깊은 농촌...

올해도 어김 없는 대풍으로

그 아픈 마음 위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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