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편 마을안길 아스팔트 포장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인 오늘
한실 골짜기가 중장비 소리로 요란했답니다.
은적굴 진입로 포장에 이어
샛종재 앞 서당모랭에서부터 시작해 시나굴까지
아스팔트 포장공사가 있었거든요.
지난 해 하천정비공사를 하면서
드나드는 중장비 때문에 마을 안길이 엉망이 돼
오고 갈 때마다 기분이 영 그랬지요.
헌데 이렇듯 아스팔트로 말끔히 포장이 돼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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