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야 / 구경욱
초희야.
햇님이 보내준
고운 햇살
너 혼자서
다 먹었나보구나?
초희야.
바람이 가져다준
봄꽃 향기도
너 혼자서
다 마셨나보구나?
우리 아가
이렇게 곱고
향기로운 걸보니.
(주: 초희= 필자의 외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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