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구경욱
이 길이
나의 길인 줄 알았다.
이 길만이
내가 꼭 가야하는 길인 줄 알았다.
헌데 어느 날 문득 보니
남의 길 대신 가고 있다는 걸 알았다.
이제라도 가자.
이 가을에 나의 길을 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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