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의 대화 두 여자의 대화 30대 후반의 두 여자가 대화를 하고 있었다 a:요즈음 피임때문에 너무 신경이 쓰여 b:너의 남편 얼마 전에 정관수술 했다고 했잖아 a: 애는, 그러니까 신경 쓰이지~~~ [추천 작품]/********** 유머 2008.08.30
농업기반시설공사 [농업기반시설공사] 홈페지입니다. http://rims.ekr.or.kr/ 출조 시 농업용수관리--> 급수예고--> 도지역본부--> 시군지역지사--> 해당 저수지--> 을 클릭하시면, 수문 개폐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잡동사니]/****추천 사이트 2008.08.30
잉어나라 제가 [고구려민족]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잉어 릴낚시 동호회 [잉어나라]입니다.^&^ [잉어나라] 바로 가기 [클릭] [잡동사니]/****추천 사이트 2008.08.30
문학과 함께하는 영농생활 - 디지탈 경농 충남 서천군 문산면 은곡리 구경욱 씨 2007년 3월 문학과 함께하는 영농생활 _충남 서천군 문산면 은곡리 구경욱 씨 흙과 함께하며 땀 흘려 열매를 얻고 소박한 농촌이야기를 글에 담는 삶. 한번쯤 해보고 싶은 생활이 아닐까. 충남 서천의 구경욱 씨는 방울토마토 재배를 하는 바쁜 와중에도 문학에 대.. [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2008.08.29
햇살마루 토마토가 영글어 간다 햇살마루 토마토가 영글어 간다 폭설피해 딛고 다시서는 구경욱·안혜란 부부 농민소설가 그의 분노를 극복한 몸부림 2005년 03월 18일 (금) 00:00:00 공금란 기자 senongmin@hanmail.com “분노는 자신을 망치는 칼이며 편경은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다” 비닐하우스에 들어서자 선뜩하게 붉은 글씨가 눈에 들어.. [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2008.08.29
3년 만에 다시 찾은 은곡리 3년 만에 다시 찾은 은곡리 변화의 조짐이… “노느니 염불한다고 모인 김에 문화강좌” 한실마을 주민들 스스로 만드는 마을공동체 2007년 01월 12일 (금) 00:00:00 공금란 기자 senongmin@newssc.co.kr ▲ 10일 첫 문화강좌에서 김창규 군의원이 초대돼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변화는 사람을 흥분시킨다. 그 결.. [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2008.08.29
농민소설가 구경욱의 귀농일기 농민소설가 구경욱의 귀농일기 “살어리 살어리랏다. 농촌에 살어리랏다” 2002년 03월 14일 (목) 00:00:00 최현옥 butter@newssc.co.kr 문산에서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몇 개의 고개를 넘으면 지원리 도로변에 6백여평의 연동식하우스와 판자집이 보인다. 이곳은 귀농한지 16년된 구경욱(41·사진)씨가 농사를 .. [나의 이야기]/*비망록 속으로 2008.08.29
보라, 슬퍼하는 자여! 보라, 슬퍼하는 자여! - 한실문인방에서 구경욱- 보라, 슬퍼하는 자여! 더 이상 입술을 깨물어 비통해 하지 말고 고뇌와 좌절, 그리고 분노에 겨워 힘없이 떨궈진 고개를 들어 푸른 호흡을 가다듬고 새롭게 열리는 하늘을 보라. 보라, 슬퍼하는 자여! 그대는 잘 알고 있지 않던가 세상에서 .. [나의 이야기]/**내 詩 속으로 2008.08.28
가을 길을 걸으며. / 구경욱 가을길을 걸으며... 단편 [괘적] 중에서 푸르름이 지워져 가는 소리 올곧은 코스모스 길을 혼자 터덜거리며 걸으면서도 나 외롭지 않은 것은 내 마음에 존재하는 당신 향해 걷고 있어 그렇습니다. 얼굴 할퀴는 싸늘한 바람 속에서도 옷깃 바짝 여미지 않아도 모닥불 지펴 놓은 것처럼 따스.. [나의 이야기]/**내 詩 속으로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