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지인으로부터 분양 받은
문인방 앞 겹벚꽃나무 한 그루.
그런데 요 녀석
진달래 지고, 개나리 진 요즘
게으른 머슴 배꼽 내놓고 하품하듯
이제사 꽃망울을 터뜨렸네요.
기왕에 필 것 서둘러 피잖고서...
'[내고향 한실 이야기] > ** 한실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낚시터에 버리고 간 양심 (0) | 2009.04.29 |
---|---|
한실에서 가장 오래 된 소나무 (0) | 2009.04.26 |
한실에 자생하는 제비꽃들 (0) | 2009.04.23 |
한실 첫 못자리판 설치. (0) | 2009.04.19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 농기계순회수리 및 점검ㆍ정비 (0) | 2009.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