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한실 이야기]/** 한실은 지금

가을이 오고 간 자리

소설가 구경욱 2009. 11. 20. 12:45

가을이 오고 간 자리

 

오는 듯 황급히 떠나버린 가을...

내고향 한실엔

이렇듯 갈색 발자국만 남았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