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약속도 없었기에
찾아갈 사람도 없는
바람만 쓸쓸히 머물다 가는 길
무슨 다짐도 없었기에
찾아올 사람도 없는
추억만 외롭게 나부끼는 길
이 서러운 길 위에서
넌 나처럼 바보같이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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