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 소식입니다.
은곡교회 백승관 집사님 (父-백대현) 댁이 완공 돼 이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마을 내 오지인 윗한실에서 사셨는데
교통이 좀 더 편리한 양지뜸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이사를 했답니다.
아래 사진은 멀리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위치는 전 이장님이신 구중관님 댁 자리인데
건평 30평의 아담한 전원 주택으로 꾸몄답니다.
정원을 채 꾸미지 못해 어수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셔서 풍운의 꿈 이루시길 축복해 주셨답니다.
아래 사진은 집 뒤란에서 바라본 은곡리 전경입니다.
멀리 저희 농장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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