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실은 지금 밤나무 꽃 피는 계절 - 2
아래는 서당모탱이에서 바라본 은곡교회입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아래는 서당모탱이에서 바라본 음산 전경입니다.
아래는 양지편으로 가는 서당모탱이 길입니다.
녹음이 우거져
마치 터널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랍니다.
샛종재 아래에서 바라본 은곡교회 모습...
샛종재 아래에서 바라본 음산 풍경...
아래는 샛종재에서 바라본 양지편 풍경입니다.
양지편 안길...
아래는 양지편에서 바라본 메살뫼 쪽 풍경...
아래는 양지편 도마다리 할머니 댁 부근 풍경...
사진 중앙에 있는 대나무 밭 사잇길을 통해
운포서당으로 올라 갑니다.
아래는 음말 앞에서 바라본 감나굴 전경...
그리고 아래는 음말 풍경...
아래는 음말 앞에서 바라보 원탱이 쪽 풍경...
아래는 시나굴 앞에서 바라본 감나굴 모습...
아래는 음말에서 감나굴로 가는 농로에서 바라본
안산 쪽 풍경입니다.
그리고 다시 아래는 음말과 양지편 풍경...
감나굴에서 바라본 시나굴 전경...
아래는 감나굴 구만선님 댁 부근 풍경...
아래는 냇둑길을 따라 내려오면서 찍은
음말과 양지편 풍경들..
음산 앞에서 바라본 양지편...
그리고 아래는 음산 풍경...
한길에서 바라본 안산 전경...
아래는 박상굴 초입에 있는
은곡리 마을 회관과 장수관...
아래는 방앗간 앞에서 바라본 교회 모습...
교회 앞에서 올려다 본 박상굴 풍경...
그리고 아래는 교회 앞에서 바라본 양지편...
이렇듯 요즘 우리 한실은
어디를 가나 밤나무 꽃 향기에 휩싸여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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