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 바람꽃 종자목 산채
1987년 7월 20일
우리 한실에 600mm라는 기록적인 물난리가 있었지요.
그 때 육굴 도랑가에 있었던
[꿩의 바람꽃] 자생지가 산사태로 훼손되
더 이상 한실에서 [꿩의 바람꽃]을 찾아볼 수가 없었답니다.
하여 지난번 복수초처럼
자생지 복원을 위해 인공 번식시키려고
타 지역에서 몇 개체를 산채 해 왔답니다.
욕심일까요...?
한실 산하에서도 바람꽃을 다시 보고싶어 한 일인데
그 결정 잘 한 일인지 알 수가 없네요.
아무튼 지난 해 할미꽃처럼 잘 번식시켜
마을회관 옆 야산에 복원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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