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가 벌써 나왔어요.
햇살 고운 휴일 오후
우연히 무논을 들여다 봤다가
그만 깜짝 놀랐답니다.
에혀~~~ 올챙이가 벌써
무논을 다 차지하고 있었거든요.
세월 참...
개구리가 나와 산란한 것이 바로 엇그제 같은데...ㅠㅠ
'[내고향 한실 이야기] > ** 한실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천보건소 생생방문진료 - 은곡리 (0) | 2010.04.06 |
---|---|
한실 문인방의 봄비 (0) | 2010.03.31 |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렸어요. (0) | 2010.03.26 |
꿩의 바람꽃 종자목 산채 (0) | 2010.03.25 |
드디어 터졌지요.^&^ (0) | 201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