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푸른 하늘 새벽부터 아침 늦게까지 눈발 흩날리던 하늘... 구름 물러간 오후부터는 마치 가을의 어느 날처럼 쪽빛으로 드높기만 합니다. [내가 본 풍경]/********** 하늘 2010.01.23
꼬부랑산(老姑山)의 노을 꼬부랑산(老姑山)의 노을 진종일 하늘 차지했던 조각구름이기에 한실 머리 위로 붉게 물들 멋진 노을 잔뜩 기대하고 오른 꼬부랑산인데 막상 정상에 오르고 보니 에고, 두터운 먹구름이 밀려 와 나의 상상을 여지 없이 꺾어 버리네요. [내가 본 풍경]/********** 하늘 2010.01.22
은곡리 산성과 일출 은곡리 산성과 일출 은곡리 산성은 백제 테뫼식 토축 산성으로 문산면 은곡리(육굴)와 마산면 지산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 필자가 이 산성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아직까지 관련 학계와 기관에 보고된 적이 없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지산리 후록으로 또 다른 포곡식 산성이 있었.. [내가 본 풍경]/********** 하늘 2010.01.18
오늘도 눈 오늘도 눈... 벌써 열흘 째 자고 나면 눈이니... 하나님, 좀 그렇네요. 가진 게 있으시다고 여유가 있으시다고 이렇듯 매일같이 펑펑 쏟아 부으시면 정말 곤란하지요. 아이들 키울 때, 아무리 많이 있어도 늘 아껴 쓰라고 얘기해 주곤 했는데... [내가 본 풍경]/대자연의 메시지 2010.01.07
옛 시문중학교 - 서천 문산 옛 시문중학교 2006년 초에 폐교된 시문중학교 운동장을 혼자서 그냥 걸어 보았습니다. 모든 게 옛날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또 하얀 눈이 어느 때보다도 포근하게 느껴지는 교정이건만... 문산지를 에돌아 오는 바람 이렇듯 차갑게 가슴을 헤집는 건 더 이상 이곳에 추억을 남길 아이들의 발자국 끊.. [내가 본 풍경]/**** 학교 · 아이 2010.01.06
해질녘 해질녘 안산 위에서 맞은 해질녘... 2010년 들어 처음으로 서녘을 향해 들이댄 카메라인데... 에고... 구름 한 점 없다. 너무 밋밋하다. 어쩐다...??? 그냥 내려갈까...??? 그러니 이렇게도 해보고, 또 저렇게도 해 볼 수밖에...ㅜㅜ [내가 본 풍경]/********** 하늘 20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