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감당키 어려운 오늘의 고통조차도 아무리 감당키 어려운 오늘의 고통조차도 먼 훗날엔 그져 미소로 추억하게 될 일일 뿐이리니... [내가 본 풍경]/대자연의 메시지 2010.03.31
우리들의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 겨울비 구지레하게 내리는 서천 버스터미널... 우리들의 어머니는 무얼 그리 바리바리 잔뜩 싸 들고 어딜 바삐 가시는 것일까...??? [내가 본 풍경]/********** 인물 2010.02.09
천주교서천교회(서천성당) 천주교서천교회(서천성당) 일이 있어 서천읍에 갔다가 약속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기에 꽃을 부르는 겨울비 추적추적 내리는 서천 성당 경내를 산책삼아 터덜터덜 홀로 걸어 보았지요.^&^ [내가 본 풍경]/********** 교회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