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내 詩 속으로

허물 / 구경욱

소설가 구경욱 2019. 2. 6. 07:14








허물 / 구경욱

지난 여름
뜨겁게 울던 매미는
어디론가 날아갔어도
그 허물마져
가져갈 순 없었네.




(주: 허물 = 저지른 잘못)




  • 구경욱

     

  • 소설가

  • 충남 서천 출생   (호랑이띠-황소자리)

  • 2000.10 월간[문학세계] 단편[푸서리의끝]으로 등단
    2001.10 [제8회 웅진문학상] 현상공모 단편[파적] 당선 

  • 더좋은문화원만들기모임 공동대표
    계간 문예마을 이사
    푸른서천21 자문위원
    뉴스서천 칼럼위원
    서천문화원 이사, 감사


'[나의 이야기] > **내 詩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미에게 배우다 / 구경욱  (0) 2019.02.08
기러기 / 구경욱  (0) 2019.02.06
쉬어가는 게 어떠하리 / 구경욱  (0) 2019.02.04
세월에게 / 구경욱  (0) 2019.02.04
겨울비 / 구경욱  (0) 2019.02.03